[사노라면] 292-1 재혼 후 부담감을 이겨내고 죽어라 일하며 사고로 입원한 남편까지 요양한 할머니..

사노라면] 292회 2017.09.19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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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@ceciliason1234]

어머니 천사이시네요.
자식들이 효도 많이 하세요.

[@세나-u6b]

남편분이 전화하는시간에 와서 챙겨가시지요 아내분 너무 열심히사시고 힘드시겠어요 아내분 대단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

[@蓮姫金]

에휴
평생을 철부지로 산다고 하지만
성질머리 고치지 않으면
땅치고 후회합니다😢
이런 부인 없습니다😢
자식 키우고
시부모 모시고
사고난 남편 병간호 하고
돈 벌려고 일하고
없고 다녀도 시원찮을 판에
성질이 참 못 됐습니다😢
부인이 참 마음이 고우시네요😊
그래도 얼마나 많이
몰래 울었을까?
감히 상상도 안 되네요😢
천생의 빛 갖고 산다고 생각하세요😊
아마 부인은 그런 마음으로 사실 겁니다😊
고생 많이 하셨으니
꽃길만 걸으세요😊
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😊

[@건강한아이11]

두분다 너무 훌륭하세요
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❤❤

[@뜨개조아]

두분 건강 잘 챙기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

[@난초-y2r]

우리네들 부모의
삶입니다.
두 분 건강하게 투닥투닥 하시며 깊은
속정으로 재미나게
사시네요

[@myungsookim6736]

마 시트콤같이 재밌게 봤네요 ㅋㅋㅋ 뭉어잡으니까 갑자기 둘다 활짝ㅋㅋㅋ

[@이정미-g2j]

아저씨 집처다보지 말고 고맙소 !! 한마듸만 해주고 사세요

[@달그리메-i7w]

아저씨 그 성질 좀 고치세요
죽으면 땅을 치고 후회해도 다 소용없습니다 에구 못 됐다

[@이유미-k7k]

쳐다보고 가는게. 본인 맘. 편하려하는거구 백번 쳐다보고 가면 뭐하나요 다소용없는짓거리죠

[@고숙자-b4s]

아내가 힘들겠네요

[@이정미-g2j]

새벽밥 준비해준 성의도 모르는 남편분 ,아주머니 고생하시네

[@장선애-i4t]

재혼은 편하기위해서 한것 안닌가 아내분 정말 헌신적이네요

[@인동초-x5d]

설탕물에 밥말아서 글케 잘드심 아예 아침식사는 설탕물에 밥말아 잡수면 편할텐데 마눌만 고생하네

[@김광순-x9z]

새엄마에자리가,어떠신가요?엄청엄청,당사자가아님,아무도모르는,맘고생,

[@다비-i4p]

밥 그렇게 드시면 위장 고장나요!

[@흰밤]

못보겠네 어휴